휴스턴 관할 대학(원)생 4명 선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주미 대사관에서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KHS, 기금운영위원장: 조현동 주미대사)의 2024년도 미국지역 장학생 67명이 확정 발표됐다.
이번 KHS 장학생으로 새롭게 선정된 67명은 미국 50개 대학의 학생들로 미국 각 지역 총영사관의 지역심사를 거쳐 추천된 204명의 지원자 중에서 뽑혔다. 장학생은 지난해보다 22명이나 늘었는데, 2023년에 116명이었던 지원자가 올해 204명으로 대폭 늘어난 결과다.
최종 선발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주미대사관 재미한인장학기금 중앙심사위원회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별도로 캐나다 6명과 미 대통령 장학생 8명도 선발했다.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양은미)에서 추천한 관할 학생 중에는 동포대학원생 명화연(라이스대), 유학대학생 조승익(라이스대), 유학대학원생 최자윤(Texas A&M), 서정규(휴스턴대) 총 4명이 선정됐다. 그러나 아쉽게도 가장 장학생 숫자가 많은 동포대학생 분야에서는 휴스턴 관할 지역의 장학생은 없다.
4명의 장학생에게는 주미대사 명의의 장학증서와 1인당 1천500불의 장학금이 휴스턴 총영사관을 통해 10월 초순경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2023년까지 장학금을 받은 누적 수혜 연인원은 총 3천388명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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