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서 대규모 학살 계획 사실 인정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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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를 모방한 미국 영토 공격을 계획한 28세 남성이 FBI에 의해 지난 11월 8일 체포됐다. 용의자는 휴스턴에서 거주하고 있던 남성으로 FBI는 휴스턴 남서부에 위치한 용의자의 아파트에서 체포작전을 펼쳤다.
범죄 계획을 인정한 용의자는 휴스턴 남서부 자신의 아파트를 이라크의 반정부 무장단체 아이시스(ISIS) 피난처로 제공하려 했으며, 아이시스에 지원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휴스턴에서 태어난 용의자가 휴스턴을 타겟으로 대규모 학살을 계획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 FBI는 2017년부터 용의자가 아이시스 활동을 하는 정황을 발견하고 주목하며 수사를 시작했다. 특히, 용의자가 물량이 지원 되면 9.11 테러와 같은 규모로 미국을 공격할 것이라고 말한 사실을 파악하며 수사에 더욱 집중했다.
법원은 용의자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아이시스를 지원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고, 아이시스 선전물을 만들고 유포한 행위도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텍사스 남부지방 법원은 테러조직을 대신해 선전물을 만들고 배포하는 행위는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범죄행위로 용의자를 기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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