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FSA,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족집게 정보와 케이스 스터디로 이해도와

By 변성주 기자
sbyun@kjhou.com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어두운 사업 환경에서 자녀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나 없던 길도 어떻게 접근하는가에 따라 막힌 길이 뚫리기도 한다.
한인이 운영하는 미국 최대 금융마케팅회사인 신시스(SYNCIS) 휴스턴 오피스에서 2024년 마지막 행사로 ‘팝사(FAFSA),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란 주제의 학자금 세미나를 진행했다.
재정 플랜을 위한 필수지식과 효과적인 학자금 준비방법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케이스 스터디로 참석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휴스턴 오피스의 김양선 재정전문가는 “각 가정마다 재정상태와 세금 보고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주변의 사례나 ‘카더라~’식 전언들, 혹은 무조건 자녀들에게 맡기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라면서, 부모 입장과 학생 입장에서 준비해야 할 것이 분명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대학입학을 위해 팝사 신청은 가장 기본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조차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했다.
이번 세미나는 달라스 라디오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10년 이상 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는 신시스의 조나단 리 재정전문가(지역매니저)가 진행했다. 팝사를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지, 특별히 올해 많이 바뀐 내용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물가 상승이 학자금 상승과 직결되는 것을 일찌감치 인식해야 하는데, 서서히 은퇴 준비를 해야 하는 50대에 자녀들이 대학 가는 시기와 맞물려서 학자금이 발목을 잡을 때가 많다”면서, 늦어도 대학입학 시점을 기준으로 2년 전부터 합법적으로 세금보고 액수를 줄인다면 정부 그랜트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진다고 조언했다. 또 주립대학과 사립대학의 그랜트 정책 등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 외에도 대학지원 학교 리스트를 최대한 기입하고, 미리 팝사 양식에 기입해 볼 것 등 중요하고 유익한 팁들이 다양하게 제공되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