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공연, 서울대 휴스턴 동창회,후배 공연 지원 나서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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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대학(Rice University)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한국 출신 피아니스트 박세현이 오는 2025년 4월 10일, Asia Society Texas Center에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Piano Music by Korean Composers”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 멜로디와 리듬을 피아노로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다양한 공연 경험이 있는 박세현 피아니스트에게도 휴스턴은 이번 공연이 학교 밖에서의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세현은 서울대학교에서 음악 학부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와 현재 Rice University에서 피아니스트로서 학문과 연주를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박사 과정 외에도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Court to K-pop”이라는 독창적인 강의를 통해 한국 전통 음악부터 현대 K-pop까지 아우르는 음악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 음악의 뿌리와 현재를 연결하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그의 강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 음악의 정체성을 피아노로 풀어내는 시도로, 전통 선율과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조화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공연은 4월 10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약 한 시간 동안 Asia Society Texas Center에서 진행된다.
한편, 서울대학교 휴스턴 동창회 동문들도 재능 있는 후배 피아니스트의 공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울대학교 휴스턴 동창회 장학회 최인숙 장학위원장은 “라이스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연주 활동을 펼치는 후배의 멋진 공연에 동포사회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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