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나눔으로 함께한 뜻깊은 시간”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안토니오 노인 상록회(회장 앤디 정) 후원행사가 지난 10월 17일(토) 오후 1시 Schertz Civic Center Bluebonnet Hall(1400 Schertz Parkway, Building 5. Schertz, TX 78154)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음악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샌안토니오 빛의소리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하였으며, 앤디 정 노인 상록회장, 한수민 샌안토니오 한인회장, 김도수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장이 기념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전하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새누리 색소폰 선교단이 ‘고맙소’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를 연주했으며, 테너 정병화 목사는 ‘박연폭포’와 ‘O Sole Mio’를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샌안토니오 빛의소리 합창단은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섬집 아기, 홀로 아리랑’ 등 다양한 곡을 들려주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날 함께한 교민들은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서로 교제하고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샌안토니오 교회연합회 소속 목회자들과 국제결혼가정선교 전국연합회 샌안토니오지부(지부장 문예숙) 회원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진행을 도왔다.
이번 후원행사는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음악과 나눔을 통해 한인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