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주 오는 3월 20일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건국전쟁’ 상영 소식이 발표된 후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재조명하는 영화 ‘건국전쟁’이 휴스턴에서 언제 상영되는지 묻는 전화가 오고 있다. 향후 AKUS 한미연합회를 통해 미주지역 AMC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이 추진된다는 소식, 그리고 한미연합회가 이승만 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와 이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는 추가 보도들도 나왔다. 그러나 국회 상영 및 기본 원칙만 세워진 상태에서 휴스턴과 같은 타도시에서의 영화 상영이 언제 가능할지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고 있다.
휴스턴에서는 이미 1월부터 ‘건국전쟁’ 영화 상영을 위해 한인회 제이 맥클레인 이사와 스티브 윤 이사, 마이크 오 등 차세대들이 주축이 되어 영화 상영을 위한 물밑 작업에 동분서주 애쓰고 있다. 김덕영 감독과 몇 차례 대화와 이메일을 통해 영화 상영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워낙 동포사회의 관심도가 큰 탓에 미주 한인사회에서의 영화 상영에 여러 가지 변수들도 끼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제이 맥클레인 이사는 현재 김덕영 감독에게 한인사회 여러 도시에서의 형평성 있는 영화 상영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접근성을 고려하여 영화 상영 루트를 특정 단체에만 국한하지 말고 한인동포사회에 개방해야 한다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추후 협의를 통해 3월 중 휴스턴에서 ‘건국전쟁’이 상영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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