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푸드뱅크에서 사랑과 책임 실천, 한인들도 즐겨 찾아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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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2일, 휴스턴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노인복지기관 메이푸 양광 시니어 활동 센터는 특별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미국의 좋은 시민’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은 휴스턴 푸드뱅크(Houston Food Bank)를 방문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과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했다. 메이푸 양광 시니어 센터는 미국계 중국인뿐만 아니라 한인들도 즐겨 찾는 곳으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 받는다.
시민 활동으로 주류에 긍정적 이미지 전파
이번 푸드뱅크 봉사 활동은 메이푸 양광 시니어 활동 센터의 ‘미국의 좋은 시민’ 시리즈 중 세 번째 실천적 시민 활동이었다. 2024년 플로리다 지진 성금 후원, 2025년 미얀마 지진 인도적 지원에 이어 꾸준히 사회 공헌에 참여해 왔다. 이러한 따뜻하고 힘 있는 봉사를 통해 양광 가족은 주류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시안 커뮤니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파하는 데 앞장섰다. 직원의 안내 아래, 자원봉사자들은 힘을 모아 두 개의 대형 팔레트, 총 160박스, 1,280포, 2,560파운드의 파스타 식품 포장을 성공적으로 완료, 이후 총 2,133가정에 전달됐다. 모든 자원봉사자들은 푸드뱅크에서 수여한 명예 인증서를 받으며 그들의 수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복지의 수혜자이자 환원하는 사람들
메이푸 양광의 책임자인 케이티(Katie) 씨는 “우리는 복지의 수혜자일 뿐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더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미국의 좋은 시민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광의 어르신들은 행동으로 보여줬다.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회에 따뜻한 빛과 온기를 더할 수 있다는 것을. 이 힘은 ‘아메리칸 드림’의 진정한 의미이며, 이 선의는 지역 사회에 보내는 가장 따뜻한 메시지가 되었다.
메이푸 양광 시니어 센터,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
메이푸 양광 시니어 센터는 휴스턴 아시안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여 한인 사회에 잘 알려진 빈유 이사장이 운영하는 곳이다. 특히, 메드엑스션샤인(Medxsunshine)을 통해 성인 데이케어 서비스, 메드x약국에서 저소득층 지원, 다양한 보험 커버, 무료 건강 체크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도 적극적으로 돕는다. 빈유 이사장은 매주 금요일에는 한인 노인들도 메드엑스션샤인을 즐겨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소개했고, 한인 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역할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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