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기념비적인 해…인터내셔널 팀워크로 순항中”
본점 4층 건물 착공 시작, 2024년 11월 DFW 지점 오픈 예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4년 반의 고전(苦戰)을 끝내고 올 가을 9월 9일 텍사스에서 아시안계를 대표하는 은행으로 문을 연 세계은행(Global One Bank, 행장 JP Park)이 2023년을 마무리하는 뜻 깊은 송년파티를 열었다. 12월 16일(토) 오후 6시 중국레스토랑 New Palace 연회실에는 은행 이사진과 주주들, 임직원들과 각 켜뮤니티의 VIP 고객과 투자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JP Park 행장은 세계은행의 총자산 규모가 1억2천만 불로 성장했고, 10월말 기준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면서, 은행의 좋은 출발을 가능해준 여러 커뮤니티와 이사회,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위리(Wea Lee) 이사도 “우리는 인터내셔널 팀으로 결코 포기는 없다”고 파이팅을 외쳤다. 제이송 이사도 “시작이 절반”이란 말을 예로 들면서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전했다.
JP Park 행장은 세계은행이 지난 1월 5일 Chappell Hill 은행을 인수 합병한 후 건강하게 잘 성장해왔고, 7월에 있었던 FDIC 감사에서도 내부 시스템, 디파짓, 랜딩 등 6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1월부터 DFW 어빙(Irving) 지점과 지역사무소 개설을 위한 자본 증자 투자유치의 밤을 휴스턴을 시작으로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LA, 보스턴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독국의 신청, 승인 결과에 따라 내년 2~3월경 공사가 시작되면 11월경 DFW 지점 개점을 예상했다.
또한 12월 마지막 이사회를 통해 12월 16일자로 세계은행의 4층 본점 건물 착공이 벨레어 미남미디어그룹 부지에서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JP Park 행장은 한인 고객들의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서 타 은행들과 차별화된 CD 이자 및 상품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은행 개점 첫 해를 감독국 감사 및 시스템 확립과 융자 예금 유치 등을 위해 바쁘게 보냈지만, 2024년도에는 은행의 성장 속에서 보다 성대한 연말파티로 초대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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