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하면서 30년 이상 한 가족으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미주 서울대동창회 휴스턴지회(회장 김정환, 이하 서울대동창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선후배 동문들이 함께 모여 연말 송년모임을 가졌다.
지난 12월 16일(토) 오후 5시 30분 서울가든 연회실에는 5월 9일 2023년 장학금 시상식과 10월 이호성 이사장 자택에서 가진 한가위 친목 모임 후 동문들이 다시 헤쳐 모였다.
나이 지긋한 동문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했을 때는 반가움에 앞서 고마운 마음이 더 컸고, 젊은 동문 후배들의 참석에는 두 손을 들어 환영했다. 젊은 동문들이 참석하니 동반 가족 중에는 어린 자녀들도 있어 한층 분위기를 따뜻하게 해주었다. 특히 사전 예약에서 답변이 없었던 동문들까지 참석하자 테이블을 추가로 배치하는 수고로움도 즐거워했다.
휴스턴 서울대동창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식적인 수여식 없이 개별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가 올해 대면 행사로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했다. 2019년 29회 장학금 수여식 이후 4년 만이었는데, 허진범, 박흥우 동문의 신규 기부로 총 11개의 기부 구좌를 보유하게 되었다. 또 2024년에는 미주총동창회로부터 2천불의 지원금이 예정돼있어 향후 장학사업에 더욱 활기를 띠게 되었다.
김정환 동창회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동문들의 기부와 협력 속에 장학행사를 잘 마무리지었다면서, 2024년 새해도 동문들의 건강과 가정, 사업장의 축복을 기원했다. 또 이날에는 7~8년 동안 장학위원(장학위원장 유인숙)으로 봉사해온 경우진 동문에게 감사패 전달식도 가졌다.<사진제공: 김건호>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2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