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AANHPI) 문화유산의 달 백악관 기념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5월 13일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 리셉션을 가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섬 주민들에게 단일한 정체성은 없지만, 문화의 다양성과 성취를 통해 미국의 근간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또 인구 통계상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태계는 이민자의 나라, 꿈의 나라, 그리고 자유의 나라로서 미국을 대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에서 1천5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기록을 갱신했고, 최저 수준의 실업률, 중소기업 창출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SBA가 AANHPI 중소기업에 제공한 대출 규모는 44%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아태계 학생의 약 40%가 대학 진학 시 펠 그랜트(Pell Grant)에 의존고 있다며 그의 학자금 부채 탕감책의 시행을 강조했다. 또 다카 수혜자들이 오바마케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행정부의 노력, 특히 포괄적인 이민개혁법을 위한 입장도 강조하면서, 평등과 정의를 위해 싸우고 이민자들의 편에 서있겠다는 백악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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