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각정(울산정) 추진위원회 구성
1월 15일 김두겸 울산시장 초청 동포간담회도 계획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울산 자매도시위원회 및 팔각정 추진위원회(위원장 헬렌장)가 발족된다. 이미 휴스턴-울산시는 자매도시로 체결되었지만, 민간 차원에서 추진되었던 울산정자 건립은 재정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 이미 한인회와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는 수차례 이사회를 통해 한인타운 헤이든파크 재개발 프로젝트에 울산정자도 포함되는 희소식을 전했다. 문제는 건립 비용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던 울산시(당시 송영길 시장)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시장이 교체되면서, 울산정자 건립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놓인 것이다.
이에 휴스턴 한인회는 휴스턴-울산 자매도시위원회 및 팔각정 추진위원회(위원장 헬렌장)를 긴급 구성하여 정식 제안서를 울산시에 다시 제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추진위원회에는 헬렌장 위원장을 필두로 윤건치 한인회장, 신창하 전 한인회장, 심완성 차기 수석부회장, 정태환 향군미중남부협의회장, 김경선 문화원장, 앤돈 이사, 제니퍼 내섹 이사, 이화경 문화원 부위원장, 제이 맥클라인 등의 이름이 올라있다.
때마침 김두겸 울산시장이 미주지역을 방문하는 것과 때를 맞춰 오는 1월 15일 한인회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초청 동포간담회도 계획하고 있다. 헬렌장 추진위원장은 “김두겸 울산시장 초청 간담회에서 울산정자 건립안이 재부팅되어 원안대로 재추진되기를 바란다”면서, 울산 출신 동포 및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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