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활동, ‘착하고 충성된 종과 무익한 종’ 고별설교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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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열린 남부개혁신학교 2024년 가을학기 종강 예배에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종강 예배에는 남부개혁신학교에서 16년간 교수로 활동하고 은퇴한 이인승 원로목사(새믿음장로교회)가 종강 예배를 인도했다. 이인승 목사는 예배에 앞서 2000년부터 휴스턴에서 사역을 하게 된 배경과 하나님의 역사 속에 의사와 변호사로 성장한 두 아들의 이야기 등 자신의 지난 시간을 나누었다. 종강예배에서는 본문 마태복음 25장 14절–30절 말씀을 가지고 ‘착하고 충성된 종과 무익한 종’ 이란 제목으로 한글과 영어로 고별설교를 했다. 고별 설교의 아쉬움을 달래 듯 한문장 한문장 씩 한국어와 영어로 고별 설교를 하는 이목사의 예배에 학교 관계자들은 문장이 끝날 때 마다 ‘아멘’을 외치며 함께 했다.
이인승 목사는 “학교가 시작할 때인 지난 2008년 10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16년 동안 학감으로서, 실천신학 교수로서 학교를 섬겨 오다가 오늘 교수직에서 은퇴를 하고 학교측에서는 부족한 사람에게 ‘Professor Emeritus(명예교수)’ 직책을 주셨다. 지난 16년 동안을 신학교를 섬기게 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린다. 할렐루야!!”라고 소감을 전했다. 섬겨 오다가 오늘 교수직에서 은퇴를 하고 학교측에서는 부족한 사람에게 ‘Professor Emeritus(명예교수)’ 직책을 주셨다. 지난 16년 동안을 신학교를 섬기게 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린다. 할렐루야!!”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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