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현 학생 1위 차지하며 한국 본선 진출 기회 획득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6월 29일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제11회 해외 청소년 통일 골든벨 휴스턴 지역 본선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휴스턴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다소 저조한 7명의 학생이 참가했지만, 그만큼 더욱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통일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날 대회는 이세형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박은주 차세대 교육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대한민국 역사 의식 고취와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에 참석자 여러분들이 미래 세대 중심에 중요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대회 참여가 그 계기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준비 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참여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형선 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문제가 예년보다 질적으로 향상되어 학생들이 공부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좋은 문제들이 출제되었다”고 평가하며, “문제를 통해 역사를 배우고, 이번 대회를 통해 휴스턴과 미국을 대표하여 한국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학생이 배출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총 27문제로 구성되었으며, 문항당 25초의 제한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 됐다. OX 문제는 문항당 1점, 주관식은 2점이 부여되었으며, 상위 5명이 세컨드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문제는 “한반도 독립 최초 논의는 얄타회담이다”라는 OX 문제로, 정답은 ‘카이로 회담’이었다. 이날 대회는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대회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고, 평통에서는 5명의 입상자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50달러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등 참가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빛나는 성과를 거둔 학생들은 최우수상 (상금 300달러): 정성현 (한국 본선 대회 출전 자격 획득), 우수상 (상금 200달러): 노영은, 장려상 (상금 각 100달러): 이소민, 문세희, 이재언, 격려상: 노윤서, 김 샤일로 학생이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2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