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 플레이 휴스턴” 한인사회와 함께!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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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화요일, 헤이든 공원 개선을 위한 공청회(커뮤니티 의견 청취) 세션이 페어 헤이븐 교회에서 개최되었다. 텍사스 주 하원의원 레이시 헐과 휴스턴 시 부시장 대행 에이미 펙이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렛츠 플레이 휴스턴(Let’s Play Houston)”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지역 공원의 재정비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도록 초청했다.
헤이든 공원 개선 공청회 개최
공원 내 울산정(팔각정)이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모아졌고, 휴스턴 한인동포들도 한인타운에 위치한 헤이든 공원에 팔각정이 들어서는 것은 K랜드마크를 한인타운에 세우는 일이라며 크게 반겼다.

“렛츠 플레이 휴스턴” 프로그램, 헤이든 공원 100만 달러 확보
휴스턴 공원 위원회(Houston Parks Board)와 휴스턴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부서(HPARD)가 주관하는 “렛츠 플레이 휴스턴” 프로그램은 도시 전역의 지역 녹지 공간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헤이든 공원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선정된 25개 공원 중 하나로 이번 세션에서는 에이미 펙 시의원실이 헤이든 공원 개선을 위해 100만 달러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 한 것으로 알려지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울산 자매도시에 감사 표명
특히, 에이미 펙 부시장 대행은 울산 자매도시가 공원의 주요 시설인 울산정에 아낌없이 기부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로 세션을 시작하며, 휴스턴 공공 공간에 도움이 되는 강력한 국제적 유대 관계를 강조했다.
이날 공원 조성을 위한 설명회에 나선 남지영 소장은 펜실베니아대 조경지역계획 석사, 서울대 조경환경 석사, SWA 그룹 소속 조경설계사로 총 23년간 조경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분야 전문가다. 자랑스러운 한인, 조경전문가로 휴스턴시 다수 공원 프로젝트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던 조경 총괄 설계사 남지영 소장은 “펀딩 문제로 헤이든 공원 프로젝트가 보류되었었는데, 시장님께서 휴스턴 공원 위원회에 약속하신 ‘렛츠 플레이 휴스턴’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작은 시작이지만 이제 일부라도 먼저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 행사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지연되었던 공원 프로젝트가 재개 되는 중요한 진전을 이루게 됐다고 알렸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윤건치 휴스턴 한인회장, 헬렌 장 팔각정추진위원회 위원장, 강문선 전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한인사회 대표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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