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코로나로 고생하는 사람 많아도 백신 접종자는 10명에 그쳐

By John Park 기자
kjhou2000@yahoo.com
우리훈또스와 해리스카운티 보건국이 2024년 들어 공동으로 첫 실시한 백신 무료 접종행사가 지난 1월 30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실시됐다.
우리훈또스는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21년 5월 한인회관에서 18세 이상 선착순으로 100명 접종 봉사 이후 지금까지 한인들과 주변 커뮤니티 주민들에게 무료 코로나 백신과 부스터, 개량백신 봉사를 해 왔다. 올해도 우리훈또스와 헤리스카운티 보건국 12여명의 스텝들이 현장에서 접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도 모더나와 화이자 두 종류의 백신이 제공되었는데 친절한 상담과 편안한 장소에서 접종이 이루어졌다.
1차로 상담 스태프에게 본인 등록을 한 뒤에는 현재 아픈 곳이 있는지, 약물이나 백신 알러지 유무, 그리고 평소 앓고 있거나 치료중인 질병, 부모 형제 중 면역체계에 문제가 있는지, 발작이나 뇌 신경계 문제, 임신 여부 등에 대한 문진이 이어졌다. 2차로 보건국에서 파견된 간호원으로부터 백신 접종을 받은 후에는 의자에 앉아 15분정도 몸에 이상이나 후유증이 있는지를 확인한 뒤 귀가했다.
특히 보험이 없는 분들에게는 환절기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주사를 맞고 돌아가는 한인들은 보건국 관계자들과 우리훈또스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인사를 했다.
신현자 사무총장은 이날 백신 드라이브 행사에 총 1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휴스턴 보건당국은 9월 중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개량 백신을 승인했고, 10월 초에는 12세 이상 개인에게 사용할 수 있는 노바백스 백신을 긴급 승인했다. FDA는 계절성 독감백신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백신도 매년 개량된 백신을 통해 사람들의 면역성을 강화시키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 6개월 이상 모든 사람에게 독감 예방주사를, 그리고 유아와 60세 이상에게는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주사를 권장하고 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2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