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영사 “TMC 성장에 한인 전문가 활약, 한미 협력 기대”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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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사협회(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이하 KAMA) 텍사스지회(회장 곽민지) 2024년 갈라가 지난 9일 쉐라톤브룩할로우 휴스턴에서 열렸다. 곽민지 회장은 한인의사협회가 차세대 의료인들에게 장학금을 수여 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를 전하며, 이날 진행 된 키노트 스피치와 패널토론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호 총영사는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KAMA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저는 세계 최대 규모의 텍사스메디컬 센터에 한국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텍사스메디컬센터가 투자를 늘려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한국계 미국인 전문가들의 기여가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한미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협력이 더 중요하고 심화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패널초청 토론과 장학금 수여식이 동시행사로 열린 이번 갈라에는 휴스턴 시장 존위트마이어가 2010년부터 텍사스지회가 운영 된 역사를 설명하며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송윤정 박사에게 감사를 전했다. 휴스턴시 무역국제국 이지향 국장은 존위트마이어를 대신해 이번 갈라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송박사에게 휴스턴시가 전하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송박사는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 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 대표이사로 미국 국립보건국(NIH)출신의 의료인이다. KAMA 김종오 부회장의 진행으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8명의 메디컬 전공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정 되어 장학금을 수상했다. 장학금 수여식 이후에는 송철 태권도의 단원들이 태권도 공연을 펼쳤고, 한인문화원 김경선 원장의 공연도 선보이며 뜻 깊은 저녁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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