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자 씨의 “감사를 표현하는 아름다운 마음”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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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코리안저널에 게재된 안송 치과의 감사 광고가 휴스턴 한인 사회에 따뜻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광고 내용은 58년 이민생활을 지낸 한인여성이 안송 치과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다. 노인회 회원들과 원로 한인동포 등 휴스턴 한인 동포들은 감사 편지를 쓴 작성자의 진심 어린 마음에 감동하며 따뜻한 휴스턴 한인사회에 이 편지가 훈훈함을 더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인 문학인 수필가 김소희 씨는 이 편지는 안수자 씨가 개인적인 치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넘어,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보살핀 의료진과 그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공개적으로 표현한 작성자의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지고 있어 현대 사회에 잊혀져 가는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휴스턴 한인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휴스턴 한인 원로 박희순 여사는 “공개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용기와 마음도 대단하다.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받고 그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표현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다. 이런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 사회를 더욱 긍정적으로 만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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