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의 나눔대사로 동행콘서트 이어가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CCM 찬양사역자 조수아씨의 힐링 콘서트가 10월 7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샌안토니오 한인감리교회에서 있었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성령이 오셨네 등 많은 곡으로, 특히 30-50대 연령층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조수아씨는 이번 텍사스 샌안토니오, 어스틴, 킬린지역에서 찬양과 간증으로 “Love together Concert”를 갖게 되었다. 조수아씨가 이러한 콘서트를 활발하게 시작한 시기는 2007년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의 나눔대사로 위촉되면서 부터라고 한다. 이후 한국과 이민사회 교회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CCM 콘서트를 열어왔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기독교 신앙 고백을 통해 기관의 최고 가치를 하나님 나라의 영광에 두고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됨을 고백하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세계48개 국가에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통해 실천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아동결연 프로그램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보게 되었고, 내 딸과 같은 나이의 어린 여자아이가 어려운 세상에서는 어떻게 살아가는지 눈으로 보게 된 후부터는 이 아이들을 한 명이라도 더 결연 시켜주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이 일을 멈출수가 없노라고” 굿네이버스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CCM 가수로 평가받고 있는 조수아씨는 “살고 싶고 간직한 꿈을 실천하고픈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파서 이 “동행 콘서트를 시작하게 됐고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축복을 나누는 이 자리에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이 콘서트의 취지를 알렸다.
이날 연주한 곡은 ‘선하신 목자’, ‘내영혼이 은총 입어’ 등 7곡을 연주하며 청중과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지금 이 순간에도 76개국 1억 7천만여명의 아동이 위험하고, 힘겨운 노동을 강요받고 있다. 한달에 35달러만 있으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도 있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도 있으며 영양실조에서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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