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뿐 아니라 지역주민 이용 크게 늘어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한인회관이 어렵고 힘들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소로 지역사회에 알려지며 ‘The Korean Community Center of Houston’의 역할을 했다. 허리케인 베릴로 정전사태가 지속 되자 한인회관은 쿨링센터(냉방 휴식처)를 오픈하며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허리케인 피해자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했다.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모금을 시드머니로 해 대한민국 정부와 시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며 설립된 휴스턴 한인회관은 한인들의 보금자리 역할 뿐 아니라 시정부 지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야 하는 마땅한 의무를 지고 있다. 한인회관은 초기 설립시 한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 되었지만 최근들어 한인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활용 되고 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위해 지역주민들을 위해 열리기도 했고, 재난에 지역주민들에게도 문을 활짝 열고 있다. 휴스턴 한인회가 추구하는 방향성이다.
한인회 관계자는 “우리가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상생할 때 시 정부로부터 더 많은 지원을 받고 회관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이번 쿨링센터 오픈에 지역주민들이 다수가 한인회관을 찾았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한인뿐 아니라 다수의 타민족 4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한인회관에서 더위를 피했다.
한인커뮤니티의 참여와 봉사가 없었다면 쿨링센터 운영은 불가했다. 휴스턴 한인회 심완성 수석부회장, 우리훈또스 신현자 사무총장, 윤테리 코디네이터, 송시화 코디네이터,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 등 한인들의 봉사가 있었기에 운영이 가능했다. 휴스턴총영사관도 간식 등 비상물품을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