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아시안 이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시와 시의회는 지난 5월 8일 Wea Lee 회장(Southern News Group)을 휴스턴 퍼스트 신임 이사로 임명했다.
휴스턴 퍼스트(Houston First)는 한국의 관광공사와 같은 휴스턴 시 산하의 공공 관광 기구다.
5월 8일, 존 위트마이어 휴스턴 시장과 시의회는 국제관리지구(International Management District) 회장도 겸하고 있는 Wea Lee 회장을 다른 신규 회원들과 함께 기관 이사회에 임명했다. 존 위트마이어 시장은 “새로 임명된 이사들은 13명으로 구성된 이사회 구성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변화는 단지 숫자에 관한 것이 아니라 다양성과 전문성을 고려했다”고 발표했다. 휴스턴 퍼스트 이사회는 여성 이사들이 많아졌고, 특히 최초의 중국계 인물인 Wea Lee 이사를 포함한 것이 휴스턴의 글로벌 영향력과 연결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Wea Lee 이사에 대해 “텍사스 주 휴스턴에 있는 서던 뉴스 그룹(Southern News Group)의 회장이며 인쇄, 라디오, TV, 인터넷 서비스를 포함하는 국제적인 입지를 갖춘 다양한 미디어 사업을 소유하고 감독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Wea Lee 이사는 자신의 임명에 대해 시장과 시의회에 감사를 표하면서 휴스턴 퍼스트의 이사회에서 아시아인과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를 대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요리, 종교, 문화에 빛을 비출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휴스턴이 가장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며 비즈니스 친화적인 도시 중 하나라는 사실을 전국과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ea Lee 이사는 세계은행(Global One Bank, 행장 JP Park) 대주주이자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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