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최병철 기자
kjhou2000@yahoo.com
베트남 참전 국가 유공자회(문박부 회장 현재 회원 22명)가 지난 14일(토) 코리아하우스에서 조촐한 2019년 송년 모임을 가졌다.
베트남 참전 국가 유공자회 송년모임은 문박부 회장을 비롯한 민학기, 정태환 전직 회장을 포함한 20여명의 회원과 박요한 평통회장, 심완성 부회장과 중앙 보훈 병원에서 과장으로 근무한 이원재 씨가 특별히 초청됐다.
이날 송연모임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문 회장는 ‘베트남 참전 7대 신조’를 낭독했다.
문박부 회장은 “송년의 모임에 대한 의미를 서로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이 제일 크고 내년의 행사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 보는데 있다”면서 “국가에서 유공자로 인정해 준만큼 자긍심을 갖고 국가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노력하는 마음”이라며 “오늘 송년 모임에는 베트남 참전 용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기 위해 중앙 보훈 병원에서 근무 중 연수를 온 이원재씨를 초청했다”면서 “회원분들이 고엽제와 제반 보훈 행정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초청 의미를 밝혔다.
박요한 평통협의회장은 “문 회장님을 아버님으로 모신다”며 베트남 참전 유공자회원분들에게 국가를 위한 희생에 감사를 전했다.
민학기 전 회장은 “올 해가 베트남 참전 55주년인데 기념행사를 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서운하며 이원재 씨에게 지난해 보훈처를 방문해 고엽제 선정절차의 과정을 소개하면서 2세대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고엽제 피해의 보상의 여부를 질문하며 궁금사항을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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